" 찬양하라, 여호와의 군대여 "
찬양하라, 여호와의 군대여.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하고 교묘하게 우리 영혼을 유혹합니다. 곳곳에 사탄이 놓아 둔 악한 구덩이가 있습니다.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병든 영혼을 삼키려 하는 위험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두려워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 세상을 탓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떨쳐 일어나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시간의 아쉬움과 후회를 뒤로 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다시 도약하는 2020년 양산중앙교회는 ‘찬양하라, 여호와의 군대여’라는 주제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하고 교묘하게 우리 영혼을 유혹합니다. 곳곳에 사탄이 놓아 둔 악한 구덩이가 있습니다.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병든 영혼을 삼키려 하는 위험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두려워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 세상을 탓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떨쳐 일어나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시간의 아쉬움과 후회를 뒤로 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다시 도약하는 2020년 양산중앙교회는 ‘찬양하라, 여호와의 군대여’라는 주제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위임목사 정지훈
이 때 필요한 것은 찬양입니다. 찬양은 노래와 다릅니다. 우리의 영혼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행위가 찬양입니다. 입술로 곡조를 따라 부르는 것만 찬양이 아닙니다.
바울과 실라가 찬양으로 빌립보 감옥의 문을 열었던 것처럼 2020년 우리가 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행위로 닫힌 문을 열어가길 바랍니다. 찬양하는 사람이 모이면 군대가 됩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찬양하는 군대가 되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지훈 목사가 드립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하는 가치가 모두 찬양의 영역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찬양으로 빌립보 감옥의 문을 열었던 것처럼 2020년 우리가 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행위로 닫힌 문을 열어가길 바랍니다. 찬양하는 사람이 모이면 군대가 됩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찬양하는 군대가 되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지훈 목사가 드립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하는 가치가 모두 찬양의 영역입니다.